fnctId=bbs,fnctNo=1683 RSS 2.0 161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세포 내 튜불린은 어떻게 일정하게 유지될까?' 숙명여대 김용기 교수팀, 작성자 약학부 조회 17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6.01.12 - 생화학·분자생물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 게재- CARM1 중심의 튜불린 자가조절 메커니즘 체계적 정립- 암·신경퇴행성 질환 차세대 치료 전략의 이론적 기반 기대튜불린 단백질의 세포 내 총량은 어떻게 일정하게 유지되는가? 지난 40여 년간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던 근본적인 질문의 해답을 숙명여대 연구진이 제시했다. 미세소관 이상과 연관된 암, 신경퇴행성 질환 등을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치료 전략의 이론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약학대학 김용기 교수 연구팀이 튜불린 자가조절 메커니즘의 핵심 조절 축으로 CARM1–PI3KC2α 신호축을 제시한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튜불린은 세포 형태 유지, 세포 내 수송, 세포분열에 필수적인 단백질로, 세포 내 농도의 미세한 불균형만으로도 세포 기능 이상과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럼에도 튜불린의 세포 내 항상성 유지 원리는 오랫동안 해답을 찾지 못한 난제로 남아 있었다. 이번 연구는 튜불린 mRNA가 번역되는 동시에 선택적으로 분해되는 공번역적 mRNA 분해(co-translational mRNA decay)라는 자가조절 메커니즘에 주목하고, 이 과정이 TTC5와 CARM1-PI3KC2α 신호축에 의해 정밀하게 제어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특히 단백질 번역, 리보솜 연관 품질 관리, 번역 후 단백질 수식 과정이 서로 분리된 현상이 아니라, 하나의 통합된 조절 네트워크로 작동한다는 것을 규명했다. 이를 통해 CARM1이 기존에 알려진 히스톤 메틸화 효소의 역할을 넘어 세포질에서 튜불린 항상성을 직접 조절하는 핵심 인자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연구팀은 액틴 단백질이 ZBP1에 의한 mRNA 위치 조절과 G-actin–MRTF/SRF 전사 피드백 회로를 통해 튜불린과는 상이한 방식의 자가조절 전략을 사용한다는 점을 밝혀냈다. 이는 세포골격 단백질들이 각기 다른 조절 회로를 통해 항상성을 유지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김용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지난 40여 년간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던 튜불린 자가조절 메커니즘을 CARM1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숙명여대 약학대학 석·박사통합과정 조예나 학생이 제1 저자로 연구를 주도했으며, 생화학·분자생물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IF 12.9, JCR 상위 4.2%)에 게재됐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MRC),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 한-EU 첨단바이오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논문명: Cho, Y., Kim, Y.K. Multilayered regulation of cytoskeletal protein abundance: autoregulatory mechanisms of actin and tubulin. Exp Mol Med (2026). https://doi.org/10.1038/s12276-025-01615-w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 첫 해 수상자 배출… 약학과 박채원 석사과정생 선정 작성자 약학부 조회 354 첨부파일 0 작성일 2026.01.06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장학재단이 2025년 하반기 처음 도입한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에 우리 학교 일반대학원 약학과 박채원 석사과정생(지도교수 김태현)이 최종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은 전국 이공계 대학원을 대상으로 약 1,000명 내외의 석사과정생을 선발하여 최대 4학기까지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으로, 각 대학이 자체 기준에 따라 우수 학생을 추천하면 한국장학재단의 엄정한 최종 심사를 거쳐 확정되는 점에서 높은 공정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선정을 통해 박채원 학생은 학업‧연구 역량과 더불어 향후 과학기술 인재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사업 첫해 장학생이라는 점에서, 이공계 기초·응용 연구 분야의 차세대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한 국가 정책의 취지를 대표하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대학 자체 선발을 통과한 후 한국장학재단의 최종 심사까지 모두 거쳐야만 선정된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대학과 국가가 함께 인정한 ‘이공계 석사 우수 인재’로서의 인증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박채원 학생은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이 신설된 첫해에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연구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해 주신 과기정통부와 한국장학재단, 그리고 학교와 지도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국내 이공계 연구 환경 속에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만들어, 앞으로 후배 연구자들에게도 좋은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2025 화이트코트 세리머니 작성자 약학부 조회 46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2.17 2025년 12월 4일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2025 화이트코트세레머니가 진행되었다.화이트코트 세레머니는 약학 전문교과과정을 마치고 실무실습을 앞둔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학대학 교수와 선배들이 하얀 약사가운을 입혀주며 예비약사가 되는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이다.행사에는 전라옥 약학대학 학장, 방준석 학부장, 조정환 교수, 조은 교수, 김현아 교수, 강교빈 교수, 신민욱 교수, 변준호 교수, 김주미 교수, 김형섭 교수, 현규환 교수, 강문일 교수가 참석하였다. 약학대학 동문회에서는 김미경 회장, 김진욱 부회장, 안영희 부회장, 오양순 병원이사가 참여하였다. 약학부 김용기 교수, 과학기술 최고 석학기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선출 작성자 약학부 조회 242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2.08 약학부 김용기 교수가 우리나라 과학기술계 최고 석학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한림원이 11월 27일(목) 2025년도 제2회 정기총회에서 선출한 2026년 정회원 34명 중 의약학부 정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숙명여대에서는 1995년 박영자 화학과 명예교수가 처음 한림원 이학부 회원으로 선출된 이후 30년 만의 쾌거다. 한림원 정회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며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내고, 해당 분야의 발전에 현저히 공헌한 과학기술인 중에서 선출된다. 심사는 최근 5년 이내 성과를 포함한 대표 논문 10편을 중심으로 연구의 탁월성, 학문적·기술적 파급력, 국내외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김용기 교수는 후성유전·단백질 메틸화 분야의 권위자로, 단백질 메틸화 및 후성유전조절 인자 규명 연구를 통해 세포 항상성 조절 원리를 밝혀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분자조절 메커니즘과 이를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김용기 교수는 "우리나라 최고 석학 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더 성숙한 연구로 보답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며, 앞으로도 학문 발전과 사회에 기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반대학원 약학과 조예나 학생, ‘차세대 약리학자상’ 수상 작성자 약학부 조회 406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19 일반대학원 약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에 재학 중인 조예나 대학원생(지도교수 김용기)이 지난 11월 7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개최된 2025 대한약리학회 제77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차세대 약리학자상’을 수상하였다.‘차세대 약리학자상’은 대한약리학회가 대학원생 및 박사후연구원의 우수한 연구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매년 학술대회 발표자 중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둔 학생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이번 학회에서 조예나 학생은 유사분열 과정에서 CARM1의 역할을 규명한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특히 CARM1이 Cyclin-dependent kinase 1(CDK1)의 분해 조절을 통해 세포 주기 진행과 염색체 역학을 통합적으로 제어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제시하였다. 간기 동안 CARM1은 Cullin-1 매개 CDK1 분해 과정에서 스캐폴더(어댑터)로 기능하여 핵 내 CDK1의 과도한 축적을 억제하지만, G2 후기에 CDK1/Cyclin B1 복합체에 의해 S217 잔기가 인산화되면서 효소 활성이 억제되고 세포질로 재배치된다. 이로 인해 CARM1의 스캐폴드 기능이 소실되고 CDK1/Cyclin B1 복합체가 핵에 잔류하여 유사분열 진입을 촉진하게 된다. 특히 이러한 CARM1의 스캐폴드 기능은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은 새로운 생물학적 기능으로, 학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조예나 학생은 “연구자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큰 격려가 되었고, 앞으로 생명현상의 근본적 이해를 바탕으로 질병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 연구를 지속해 의약학 발전에 기여하며, 세계적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기 교수 연구팀, CARM1의 새로운 기능 규명 작성자 약학부 조회 332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1.03 – 세계적 학술지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 게재 –약학대학 김용기 교수 연구팀이 단백질 아르기닌 메틸화 효소인 CARM1(Coactivator-associated arginine methyltransferase 1)의 다양한 생물학적 역할을 조명한 최신 논문을 세계적 학술지 Exp Mol Med (IF 12.9, JCR 상위 4.2%)에 발표했다.CARM1은 1999년 처음 발견된 이후, 주로 히스톤 메틸화에 의한 전사 조절 기능으로 연구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CARM1은 비히스톤 단백질의 메틸화 및 효소활성과 무관한 스캐폴딩(scaffolding) 기능을 통해 전사 조절, RNA 가공, 대사 및 세포주기 조절 등 다양한 세포 항상성 유지에 관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용기 교수는 “CARM1은 효소활성뿐 아니라 비효소적 상호작용을 통해 핵과 세포질 전반의 신호전달을 조정한다”며 “기존의 저해제가 이러한 비효소적 기능을 차단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CARM1 단백질 자체를 제거하는 새로운 표적 단백질 분해 전략(PROTACs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번 논문은 석·박사 통합과정의 조예나 학생이 연구실에서 직접 수행한 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CARM1의 연구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으며,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MRC),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 한-EU 첨단바이오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논문명: Cho, Y., Kim, Y.K. Multifaceted roles of CARM1 beyond histone arginine methylation. Exp Mol Med (2025). https://doi.org/10.1038/s12276-025-01561-7[조예나학생 - 제1저자] [김용기 교수 - 교신저자] 2025-2학기 동문 기금 장학금 수여식 작성자 약학부 조회 396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0.23 2025학년도 2학기 약학대학 동문 기금 장학금 수여식이 2025년 10월 15일 (수) 약학대학 206호에서 진행되었다.장학금 수여식에는 정영자 동문, 김안근 명예교수, 김미경 약학대학 동문회장, 장윤희 부회장, 이형진 처장이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약학대학에서는 전라옥 학장, 방준석 학부장, 임미정 교수, 송윤선 교수, 조은 교수, 강문일 교수, 김세건 교수, 김형섭 교수, 현규환 가 참석했다.약학대학 총 8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었고, 정영자 장학금, 동문회 기금 장학금, 박수선 장학금을 수혜받았다. 숙명여대 스타트업 애니머스큐어, 근감소증 치료제 임상 2상 개시 "고령층 낙상 위 작성자 약학부 조회 226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0.20 약학부 배규운 교수가 교원창업한 애니머스큐어㈜가 노화성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2상 시험을 서울대병원 등 국내 주요 4개 병원에서 동시에 진행 중이다. 2026년 6월 종료 예정인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 3상에 돌입해 세계 최초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을 이뤄내겠다는 계획이다. 배규운 교수에 따르면 고령층 낙상과 골절의 주요 위험 요인인 노화성 근감소증은 현재까지 승인된 치료 약물이 없어 신약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전 세계적으로 관련 임상시험이 다수 진행되고 있지만, 근육량 증가만 확인됐을 뿐 근력과 근기능 개선까지 동시에 입증한 사례는 아직 없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손상 환자는 42만 8505명, 낙상·추락 사고 비율은 10만명 당 3095명에 달했다. 특히 낙상·추락으로 인한 입원율은 자동차 사고보다 4.2배 높았으며, 낙상 사고의 75%가 골절로 이어지고 치료가 지연될 경우 이중 최대 70%가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애니머스큐어가 개발한 AMC6156은 비임상 연구에서 근육량·근력·근기능을 모두 개선하는 독자적 약물 기전을 갖춘 후보물질로, 2024년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KFDA)로부터 임상 2상 시험을 승인받았다. 애니머스큐어는 2026년 6월 임상 2상 결과를 토대로 국내 주요 제약사와 협력해 임상 3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차기 파이프라인인 AMC9005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부작용인 근육 감소를 상쇄할 수 있는 병용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글로벌 빅파마와 협업하고 있다. 배규운 교수는 "세계 최초 근감소증 치료제를 개발해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 글로벌 임상을 통해 국내 바이오 연구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숙명여대 약학대학, 선후배 잇는 ‘커리어 다이닝’으로 진로 멘토링의 장 열다 작성자 약학부 조회 368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10.16 지난 7월 10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숙명여대 약학대학 재학생과 동문 선배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21일 숙명여대 약학대학에서 열린 제2회 SMZip 멘토링데이의 연장선으로 기획된 ‘커리어 다이닝’ 프로그램이다. 이 자리는 숙명여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두 명의 선배, SMZip 이주연 간사, 그리고 많은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명의 재학생이 함께했다. 이날 후배들과 만남을 가진 선배는 동을원(72) 동문과 정희선(74) 동문이었다. 제약 업계의 베테랑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초대 원장으로 활약한 두 선배는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진솔하고 깊이 있는 조언을 전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이번 만남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하고 성장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은혜(20) 학생은 “선배님들의 생생한 인생 이야기와 진심 어린 조언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시야가 한층 넓어졌고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민서(20) 학생은 “약학대학 졸업 후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던 시기에, 뛰어난 커리어를 쌓아 오신 선배님들과의 식사 자리를 통해 큰 동기부여를 얻었으며 앞으로 어떤 약사로 성장할지 깊이 고민하고 꿈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서민지(21) 학생은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신 선배님들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생각과 용기를 주었다. 이번 만남을 통해 배운 마음가짐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현정화(21) 학생은 “약사로서 그리고 여성으로서 큰 업적을 달성하신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선배님들께서 국과수 초대원장, 제약사 대표라는 자리에 오르기까지 과정을 자세히 들을 수 있었고, 그 속에서 ‘인연’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SM zip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지현(22) 학생은 “평소 관심있던 산업 약학 분야의 선배님들과 대화를 하며 큰 동기부여가 되었고, 앞으로의 미래를 더 진중하게 고민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선배와 후배가 함께 성장하는 숙명여대 약학대학의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자리였다. 특히 오랜 세월 각자의 분야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선배들의 목소리는 후배들에게 교과서보다 값진 지침서가 됐다. 학생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안에서 평생 간직할 만한 메시지를 얻었다”고 입을 모았다. 앞으로도 숙명여대 약학대학은 SMZip 멘토링 데이를 통해 선후배 간의 교류를 이어가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커리어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교와 동문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런 자리가 약학도들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처음 11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