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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기반확충 연구과제 선정 N

  • 작성일 2026-05-04
  • 조회수 66
  • 작성자 약학대학

약학부 전라옥 교수가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기반확충 연구과제에 선정되었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민건강의 필수조건인 의약주권 확보를 위해 신약개발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는 범부처 국가 R&D 사업이다. 


전라옥 교수는 신장섬유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선도물질 발굴 연구로 2026년 4월부터 2년간 8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신장섬유증은 만성신장질환의 공통적인 병리현상으로, 섬유화의 지속적 진행은 세뇨관 위축과 사구체 경화를 유발함으로써 신기능 저하 및 말기 신부전으로 이행된다. 현재 섬유화 진행을 직접 차단하는 근본적 치료제는 부재한 상황으로, 고혈압치료제나 당배설 조절을 통한 간접적인 신장보호 약물만이 기본 치료요법으로 사용되고 있어 신규 기전의 혁신신약에 대한 요구도가 높다. 


전라옥 교수 연구팀에서는 섬유화를 직접 표적하여 억제·역전시키는 직접적인 신장 항섬유화제(Direct anti-fibrotic drug)를 발굴하고자 하며, 이에 대한 선행연구의 검증을 토대로 본 과제에 선정될 수 있었다. 선행연구에서 도출한 물질의 최적화로 신장섬유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경쟁력 있는 선도물질을 발굴할 것을 기대해본다. 




그림. 타겟 단백구조 기반, CADD 활용 물질 최적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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