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32648
작성일
2009.05.19
수정일
2009.05.19
작성자
pharmacy
조회수
1257

[파이낸셜뉴스] 제1회 서울국제신약포럼에 초대합니다.

'社告' 제1회 서울 국제신약포럼 신약 하나는 소형자동차 300만대 수출과 맞먹는 수익 창출 효과가 있습니다. 정부도 이를 인정 신약개발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선정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현실은 참담합니다. 현재까지 개발된 국산 화합물 신약은 14개지만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신약으로 등재된 약은 1개뿐입니다. 신약 개발에는 성공했지만 글로벌 신약으로 키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바이오 신약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이에 파이낸셜뉴스는 '세계인이 모두 찾는 신약'을 만들기 위해 '글로벌 신약의 벽을 넘자'라는 주제로 제1회 서울국제신약포럼(The 1st Seoul International New Drug Forum)을 오는 6월 1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합니다. 한국산 글로벌 신약 개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국내 의약품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포럼엔 미국 PTC 테라퓨틱스의 문영춘 박사와 혁신적인 당뇨병치료제 쟈뉴비아를 개발한 김두섭 박사, 미국 트라인 제약 부사장 및 워위크이펙트폴리머 대표이사인 토머스 니난 박사를 비롯한 국내외 바이오․신약개발 전문가들 및 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합니다. 특히 해외 석학과 다국적 제약사 관계자들을 초청, 미국․일본 등 선진국 사례를 통해 본 한국 의약품 산업의 발전방안, 바이오 신약이 나아갈 길, 해외 임상개발(CMO) 방안, 신약개발 후 마케팅 전략 등 최신 해외정보도 소개하겠습니다. 글로벌 신약 개발에 관심 있는 학계, 업계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주제 : 글로벌 신약의 벽을 넘자 ◇ 일시 : 2009년 6월 18일(목) 오전9시 ∼ 오후4시 ◇ 장소 :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후원 :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 한국화학연구원, (재)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 ◇ 등록 : www.fnnews.biz 사전등록 (일반 참가비 5만원, 재학생 특별가 2만원) ◇ 문의 : 파이낸셜뉴스 서울국제신약포럼 사무국           tel: 02-2003-7333           e메일: fnbiz@fnnews.com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